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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좋아서 여기 있는게 아니예요

🚨후원자명에 <튼튼> 또는 <튼튼아살자>를 입력해 주시면

소중한 후원금은 튼튼이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겠습니다.

‘물트리버’

우리는 리트리버를 흔히

이렇게 부르곤 합니다.

워낙 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죠.

하지만 여기 이 아이는

물이 좋아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.

목숨을 걸고

8시간째 물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.

구조는 되었지만

개는 결국 온몸의 신경이

굳어버리고 말았습니다.

몸을 일으키기는커녕

발가락을 까딱이는 것조차도

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.

심지어 MRI 촬영 때까지만 해도

멀쩡하던 앞다리가

하루아침에 두 동강이 났습니다.

결국 개에게 내려진 진단,

골육종.

뼈에 생기는 암으로

예후가 좋지 않은

치명적인 질병입니다.

눈앞이 캄캄합니다.

어떻게든 살리고 싶습니다.

여러분, #위액트튼튼 이를 도와주세요.

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

어느 때보다도 절실합니다.

#물에빠진리트리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