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조 동물 소식
뺑소니 당한 개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
뺑소니 당한 개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
피를 흘리며 도로 위를 헤매는 개 한마리.
개를 친 차는 멈추지 않았습니다.
그대로 사라졌습니다.
하지만 그 모습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.
피를 흘리는 개를 살리기 위해 곧장 위액트에 제보를 남긴 한 시민.
어쩌면 기적은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릅니다.
제보를 확인한 위액트는 곧장 인천으로 향했습니다.
사실 활동가들은 불과 전 날,
23시간에 걸친 구조를 마치고 돌아온 참이었습니다.
밤을 꼬박 새우고 직장에 출근해 하루를 버틴 뒤, 이제야 겨우 침대에 몸을 누인 활동가도 있었습니다.
그런데 또 한 마리의 개가 위험하다는 소식.
망설일 시간은 없었습니다.
다시 일어나 현장으로 향했습니다. 밤 11시 30분.
경찰, 소방, 시청, 보호소에 연락하며 사라진 개의 행방을 �i았고, 마침내 아이의 소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현장 상황을 알리기 위해 켠 위액트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정말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.
몇 시간 전 안전문을 뛰어 넘어 도망친 개를 찾아, 온 동네를 뛰어다니고 있었다는 가족.
새벽 1시경 당근에 아이를 찾는 글을 올렸고 그 글을 본 또 다른 누군가가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.
"지금 위액트 라이브 한번 보세요"
그 한마디가 가족과 아이를 다시 이어주었습니다.
그리고 마침내,
피를 흘리며 홀로 거리를 헤매던 아이는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고,
그토록 찾아 헤매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.
누군가는 사고당한 개를 외면하지 않았고,
누군가는 인터넷에서 본 실종 글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고,
누군가는 23시간 구조를 마친 몸을 다시 일으켜 현장으로 향했습니다.
그렇게 생각해보면 이 아이에게 찾아온 기적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.
한 사람의 선한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닿고,
그 마음이 다시 누군가를 움직여 끝내 한 생명을 살려낸 것.
그게 우리가 목격한 기적이었습니다.
위액트는 믿습니다.
세상에는 외면하는 사람보다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.
우리가 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같은 마음으로 생명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다고.
그리고 그 안에는 늘 여러분도 있습니다.
여러분의 후원은 위액트가 또 다른 생명의 소식을 놓치지않고, 망설임없이 현장으로 달려갈 수 있게 합니다.
오늘 한 아이에게 일어난 이 기적이 내일 또 다른 아이에게도 찾아올 수 있도록.
위액트와 함께해주세요.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