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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도 푹신한 곳이 좋아요."

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던 엄마 개.

그 눈에는 오직 새끼들만 담겨있었고, 자신은 없었습니다.

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고, 위험한 도로위에서 쪽잠을 자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.

마치 원래 그렇다는 듯..

마당개, 유기견, 길고양이가 바닥에 몸을 누이는 건 편해서가 아닙니다.

차고 딱딱한 바닥.

그 외에 선택지는 없기 때문입니다.

아가들을 지키느라 자신을 희상만 하던 '엄마개' #위액트보름 이는 처음으로 쿠션의 푹신함을 느껴봅니다.

고단했던 길 위의 시간을 보상이라도 받듯 하루종일 편히 누워 잠을 청하는 엄마 개.

늦게나마 시작된 두 번째 삶에 따뜻한 후원으로 마음을 보태주세요.

#화성피부병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