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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외부방치견

물은 꽝꽝 얼어 있고

분변이 가득한 녹슨 뜬장.

제보자의 어머니가 사료를 주시기 전까지

밥그릇은 오랜시간 비워져 있었다고 합니다.

영하의 기온이 온 대지를 얼려버렸지만,

아직 이 뜬장 안 작은 생명까지 얼어붙게 하지는 못했습니다.

찬 바람을 피해 온몸을 잔뜩 웅크린 작은 개.

위액트는 지금 이 아이를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.

자세한 소식 곧 전하겠습니다.

#뜬장에버려진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