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조 소식
당진방치학대
2020.12.19
당진방치견
위액트는 지난주 목줄에 피가 엉겨붙은채로 야외에서 방치되어 있는 사모예드에 대한 제보를 받았습니다. 현재 위액트는 춘천번식장 구조로 관리 개체 수가 포화상태였기에 추가적인 구조가 어려운 상황이였지만 해외 협력 파트너인 @nanas_haven_ 에서 사연을 듣고 감사히도 구조를 결정했습니다. 그리고 그제! 목요일(12월 17일) 아이를 데리러 위액트가 직접 당진에 다녀왔습니다.
식당을 하고 있는 전 주인분은 손님이 버리고 간 개라며 밥과 물을 주는 것 외에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있었고 털은 잔뜩 엉키고 너무 조인 목줄에 피딱지가 굳은채 ‘곰이’는 추운 겨울 바람을 맞고 있었습니다. 전 주인은 현장에서 바로 소유권을 포기했고 위액트는 @nanas_haven_의 협력 병원으로 아이를 무사히 이동시켰습니다. ‘곰이’를 제보해주신 @jeeew94 님 감사드립니다. 이제 ‘곰이’는 피닉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! 추후 피닉스의 업데이트 소식은 @nanas_haven_ 계정을 참고해주세요!








